친구의 소개로 여기오게돼서 샀거든요.
사실, 과일, 먹어보지 않으면 상품의 질을 가늠할 수 없어서 망설였답니다.
하지만, 지금 사고 나서 보니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.
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의 공동 회비로 산 것이기때문에 회계로서 잘 선택했어야 했거든요.
시중에 나가도 이만한 물건 찾기 어려울듯.
좋은점 1. 당도가 정말 굉장하더군요. 입가에 침이 막 고일 정도로 상큼하고 푸석거리지 않고
촉촉한 느낌이랍니다.
2.껍질 채 믿고 먹거든요. 껍질이 얇고 껍질의 좋은 성분이 다 흡수된다고 생각하니 건강에 더욱 좋을 듯 합니다.
3. 상자에 들어있는 것들 중 몇개정도는 부실한 것도 들어있을 법 한데 모든 사과가 다 정품이어서 오래 두고 먹기에 정말 좋았어요.
4. 아침에 출근해서 먹으면 정신이 번쩍 든답니다. 사과의 상큼함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같은 방 분들이 다들 좋아하시고, 한 분은 추가로 당신 집에 배달 시키셨더군요. (참고로 그 분은 값보다는 질을 많이 따지시는 분이거든요.그런데 값도 정말 좋다고 하시네요)
